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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백씨어터_ Level 2] 지휘자 기초훈련 Conducting 2019.2.1-2.3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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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일~3일, 금~일,  3일 과정으로

플레이백씨어터_ Level 2_  지휘자 기초 훈련 Conducting 과정 이 열렸습니다.



플레이백씨어터의 무대와 객석을 잇는, 말거는 사람이자 현장 연출자 '컨덕터 Conductor'

컨덕처는 인터뷰를 통해 극의 연출적 제안을 하며

이야기 언어를 개발하여 극적인 공간을 창조해냅니다.

플레이백씨어터의 중요한 부분인 공동체적 대화를 이끌어내는 매우 중요한 역할입니다.


이번 과목은 특별히 트레이너, Kayo Munakata와 함께 통역을 통해 공부하였습니다.

카요 무나카다는 일본의 가장 오래된 플레이백 씨어터 AZ의 창립자이자 일본 플레이백 씨어터 학교 설립자이며

가장 존경받는 플레이백 교사 중 한 사람입니다.


 - 3일간 19명의 참가자와  함께 한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으로 스케치합니다. -




















<플레이백씨어터_ Level 2_  지휘자 기초훈련 Conducting을 수료한 19명의 학생들과 트레이너 카요, 모미나>



** 특별히 트레이너 카요 선생님의 플레이백 극단 AZ가 올해 25주년이 되었답니다.

소식을 들은 학생들이 즉석에서 플레이백 씨어터만의 선물을 드렸던 순간을 공유합니다. 

25년간 함께 해준 동료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순간은 감동적이었어요.

(아래의 파란 글씨를 클릭하세요_ 페이스북 페이지 연결) 


카요선생님의 플레이백극단AZ 25주년 축하즉흥공연


참가자 후기


++플레이백 씨어터의 구조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삶과 연극의 연결점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

컨덕팅 과정을 구성하는 것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티칭의 기본 자세도 실제로 경험하게 되었다.

컨덕팅의 이해에 앞서 플레이백 씨어터를 이끌어가는 본질적인 마인드를 잘 알게 되어 기뻤다.


++ 컨덕칭에 대해서 기본을 배우고 실제로 연습을 많이 해볼 수 있었다. 큰 그림을 보면서도 지금 당장 내가 해야할 것도 찾을 수 있었다.

카요 선생님의 순수함과 진정성이 통역을 통하는 환경에서도 진심으로 와 닿았고,

모두에게 기회를 주시고자 계속 챙기히는 모습도 따뜻하게 전해져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그녀의 교육 철학에 플레이백씨어터의 정신을 함께 보았던 것이 많은 공부가 되었다.

함께 공부한 전체와도 만나 볼 수 있는 경험이었다.



++ 통역을 통해 이루어진 수업이라 카요 트레이너 본인도 힘드셨을텐데 처음부터 끝까지 섬세하게 챙겨주시고,

수업 내내 학생들의 상태를 살펴주신 것이 감사했다. 수업의 내용들도 한단계 한단계씩 꼼꼼히 짚어주셔서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었다.

매 수업 중 디체일 하게 선생님의 사례를 들어주셔서 이해가 쉬웠고, 종일 수업임에도 맛있는 간식과 따뜻한 공간이 피로를 잊게 해주었다.



++ 컨덕터를 해오면서도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다.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들의 정답을 정확히 봐서 너무 감사하다.

더불어 플레이백씨어터를 하는 사람들이 가져야할 마음, 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힘주어 하지 않으셔도 카요가 보여주는 모습과

한마디 한마디에서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배우는 과정안에서도 카요와 모미나 선생님의 '선명하신가요?' 라는 질문으로

계속 확인해 가는 소통의 모습에서도 가르치는 사람의 자세를 많이 배울 수 있었다.



++ 컨덕팅에 대해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장면을 이끌어 나가는 기본적인 순서, 관객에게 하는 질문과 자세,

각 요소들의 특징과 중요성, 내가 더 개발해야할 것에 대해서 명료하게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이론과 몸으로 직접 해보는 것이 적절하게 균형이 잡힌 시간이어서 실제 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처음에 주신 자료 외에도 새롭게 그 날 그 날 생긴 일들을 다시 정리해서 추가로 자료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했고,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이 물리적, 심리적으로 편안했다.


++ 컨덕팅 훈련이었지만 배우 참여와 함께 몇몇 다른 활동들도 하면서 컨덕팅뿐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도 다양하게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기본을 배우면서 플레이백씨어터에 대해 좀 더 명확해졌다.

많은 질문들이 있었는데, 그 모든 질문들에 성의껏 기꺼이 답해주는 모습에 감동이었고,

트레이너로서 수업에 대한 책임감과 전체적인 균형을 끝까지 지켜내는 모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 컨덕팅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었다. 컨덕터로어 플레이백씨어터를 바라보는 시각이 제대로 생길 수 있었다.

중간중간 다른 상황에 대한 질문이나 응용에 대한 섬세한 답변, 기본부터 다음단계, 여러가지 형태의 컨덕팅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개인에게도 충분히 다가와 만족되었는지 확인해주시는 카요 선생님의 모습에 감동 받았다.

틀려도, 잘 안되도 괜찮구나...하는 마음을 심어주셨고, 쉬는 시간마다 질문을 받아주시는 모습도 매우 감사했다.

 전달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은 중간에서 모미나 선생님이 다시 명료하게 잡아 정리해주셔서 배움은 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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