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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국제 플레이백 씨어터 컨퍼런스 소식 2019.12.04-06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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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나입니다.
인도에서 열린 플레이백 씨어터 국제 컨퍼런스(IPTN Conference 2019 India)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플레이백씨어터를 하면서 언제나 배우는 한 가지는 다른 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삶의 관점이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 개인의 삶의 영역보다 넓은 것을 보게 하며,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통찰하게 합니다. 

세계의 축소판 같은 현장에서, 한 사람의 삶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문득 세계사를 듣고 보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다양성'이었습니다. 다양한 차별과 구분, 무의식적 선입견이 가득한 현실을 뚫고, 누구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았는지 누가 다시 포함되어야하는지 살피는 일을 우리는 컨퍼런스 내내 계속 시도했습니다. 이것은 플레이백 씨어터의 중요한 가치입니다. 
‘모두의 이야기는 들려질 가치가 있다.’ 이것이 모두에게 존재할 가치를 인정해주고 선물하는 구체적인 행동이 되기도 하는 것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플레이백커들이 모인 장의 경험은 거의 언제나 대체로 따스합니다. 부분의 작은 갈등들을 품은 채로 말이죠.
우리는 완벽하지 않지만, 바라보는 방향을 향해 한걸음씩 걸어나가는 것이 참 매력적으로 와닿습니다. 

플레이백 씨어터가 품은 가치를 배우는 일을 어떻게 우리 학교 안에서 재미있고도 깊이 나눌지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컨퍼런스 오프닝

- 인도 뱅갈루루,  42개국으로부터 300여명이 넘는 참가자가 모여들고 있습니다.


둘째날에는 제가 안내하는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Exploration of body parts movement: Legs and Feet

배우들의 표현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서, 다리와 발의 움직임을 탐험하고 플레이백 액팅과 연결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  Exploration of body parts movement: Legs and Feet 이미지 01


Exploration of body parts movement: Legs and Feet 이미지 02


-Exploration of body parts movement: Legs and Feet 이미지 03


컨퍼런스 마지막날 클로징에서 여성들이 플레이백씨어터 ethic code를 낭독하는 장면 영상입니다 ^^


 
- 마지막날 조나단과 함께 한 대화 그룹


- 리더쉽과정을 함께했던 동료들과 함께 


- 플레이백 씨어터 창립자, 조나단 폭스, 조 살라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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